페트코비치, 열심히 메모 중!
OSEN 기자
발행 2009.05.17 19: 06

2009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와 성남 일화의 경기가 17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챠디가 결승골을 넣은 인천이 1-0으로 승리, 선두 전북 및 2위 광주와 함께 승점 20에 골득실차에 의한 3위로 선두권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경기 중 인천 페트코비치 감독이 메모를 하고 있다. /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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