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헤더는 힘들어
OSEN 기자
발행 2009.05.17 20: 00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1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휴식을 취하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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