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남성 5인조 그룹 ‘빅뱅(Big Bang)’의 법무부 홍보대사 위촉식이 18일 오후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앞으로 빅뱅은 법질서 캠페인과 각종 문화행사에 동참하여 우리사회에 법질서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민간 전도사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빅뱅의 리더 G-드래곤이 장관과의 대화자리에서 김경한 법무부장관에게 음반과 에세이 집 '세상에 너를 소리쳐'를 선물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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