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 여성들이여 새롭게 시작하자!
OSEN 기자
발행 2009.05.19 12: 14

2009년도 벌써 5월이 훌쩍 지나가고 있어서 전반기를 다 보낸 생각이 든다. 이제 여름을, 그리고 2009년의 후반기를 맞이할 때인데 각자 전반기의 6개월을 돌아보며 나름대로의 새 계획을 세우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열심히 공부 해보겠다는 학생들의 열공 계획, 잦은 회식이 많은 직장인은 금주를 비롯한 금연 계획, 신혼의 재미를 만끽하느라 정신없을 젊은 부부들에게는 자신을 꼭 닮은 자녀계획까지 자신들만의 다양한 계획을 세우느라 여념이 없는 지금! 그 중 대부분의 여성들은 후회 반 결심 반의 심정으로, 연초에 세웠던 S라인과 V라인 만들기 계획의 실패를 돌아보며 아직 늦지 않았다고 위로하며 어떻게 하면 여름을 잘 보낼까를 고민하며 새 다짐을 할 것이다. 분명 연초에 굳게 마음을 먹었건만 작심삼일이라고 했던가 아주 잠깐 굳은 의지와 각오를 보이긴 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바쁜 일상과 많은 유혹들로 인해 금세 물거품이 돼버리고 말았던 몸매관리 계획. 결국 똑같은 각오와 다짐이 반복되기 일쑤이며, 후회와 걱정 역시 언제나 반복된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유혹과 바쁜 일상에 지친 여성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 중 하나는 단연 지방흡입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분별하게 등장한 너무도 많은 지방흡입술과 더불어 종종 들려오는 지방흡입술의 부작용 소식들로 인해 수술을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모든 근심을 한방에 해결하는 방법으로 ANG클리닉 안지현원장은, “지금처럼 바쁜 현대 여성들에게는 리프트리포를 이용한 지방흡입술이 제격이다.” 라고 추천한다. 이는, 특수한 고주파를 이용하여 지방을 용해하면서 지방을 흡입하고 동시에 피부 진피층에 고주파를 조사하여 피부에 탄력을 주는 시술로, 다시 말하면 지방흡입을 하면서 동시에 콜라겐 형성으로 피부탄력이 생기는 유일한 지방흡입술을 말한다. 안지현원장은, “리프트리포 지방흡입술의 경우 지방흡입 후 흔히들 걱정하는 피부탄력 문제와 튼살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리프트리포 지방흡입술의 가장 큰 장점은 지방이 제거됨과 동시에 피부를 당겨주어 수술 후 피부처짐 및 울퉁불퉁한 증상 없이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지방을 녹이고 흡입하는 관도 기존에 비해 아주 가늘어 흉터 걱정이 없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라고 설명한다. 다가오는 2009년 여름, 이제까지의 똑같은 다짐이나 각오 따위는 모두 잊어버리고 당당하고 자신 있게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며 기분 좋은 하반기를 시작해 보기 바란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ANG클리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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