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FA제도 도입 촉구을 위한 기자회견이 신영수 이경수 석진욱 후인정 신영석 최석기 등 각 구단 선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전 선수를 대표해 석진욱이 노조 설립에 대한 생각은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다며 도와줄 수 있는 단체를 찾는 중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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