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다비치-지연,'화려한 합동 무대!'
OSEN 기자
발행 2009.05.21 21: 19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 스퀘어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가수 ‘이정현’이 2년 7개월 만에 첫 컴백 무대를 가지며 직접 프로듀싱한 미니 음반인 아바홀릭에 수록돼 있는 ‘크레이지’와 ‘보그걸’을 선보였다. 또한 이 날 무대에서 이정현과 채연의 원조 섹시 퀸의 대결이 전부터 가요계에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한편, 꽃보다 남자 스페셜 에디션 음반에 수록돼 있는 노래 ‘비워내기’로 가수 ‘김준’이 데뷔 후 첫 솔로 무대를 가졌다. 그 외에도 이 날 무대에서 다비치, 2PM, SG워너비, 채연, 태군, 유승찬, 윤하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씨야 & 다비치 & 지연이 '여성시대' 부르며 깜찍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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