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을 축하 하는 바우어'
OSEN 기자
발행 2009.05.22 21: 2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2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려 LG 트윈스가 선발 심수창의 7이닝 3실점 호투와 페타지니 선취 투런 홈런과 박용택의 3타수 3안타 2득점에 힘입어 장단 13안타를 터트리며 10-4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바우어가 승리 투수 심수창을 축하해주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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