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토마스
OSEN 기자
발행 2009.05.23 21: 1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져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한화 이글스는 9회초 터진 이범호의 역전 결승타를 앞세워 6-5로 승리,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9회말 한화 마무리 투수 토마스가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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