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태완이 홈런포 시동 걸어보자'
OSEN 기자
발행 2009.05.24 18: 0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4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 김태완 우월솔로 홈런을 날리고 홈인 김인식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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