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축구대표팀 홍명보(40) 감독이 25일 파주 NFC에서 24명의 선수를 소집해 3주간의 훈련에 돌입했다. 홍명보 감독과 김태영 코치가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파주NFC=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홍명보-김태영,'좋은 선수를 가려내야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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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5.25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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