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유동훈
OSEN 기자
발행 2009.05.27 22: 0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저녁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2-2로 맞선 7회초 2사 만루에서 김상현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로 KIA가 5-2 승리를 거뒀다. 9회말 SK 마지막 타자를 삼진으로 잡은 KIA 유동훈이 환호하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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