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지성이 형 자랑스럽다'
OSEN 기자
발행 2009.05.28 11: 56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를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28일 오전 파주NFC에 소집 되었다. 조원희가 새벽 열린 유럽연맹 결승전 경기에서 아시아 축구 선수로 처음으로 경기에서 활약한 박지성에 대해 축구인으로 자랑스럽게 여긴다며 이야기하고 있다./NFC=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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