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아랍에미리트연합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출국을 하루 앞두고 파주 NFC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새로 대표팀에 합류한 최태욱이 허리에 탄력 밴드를 매고 헤딩 훈련을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헤딩 훈련 중인 최태욱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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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5.29 1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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