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오랜만이라 긴장되네요'
OSEN 기자
발행 2009.05.29 16: 24

최민식이 주연한 영화 '바람이 머무는곳, 히말라야'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영화 '주먹이 운다' 이후 4년만에 선보인 영화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는 네팔인의 유골을 전하기 위해 우연히 찾은 히말라야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최' (최민식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최민식이 벌컥벌컥 물을 마시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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