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이현곤,'먼저 앞서간다!'
OSEN 기자
발행 2009.05.29 19: 2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1사 주자 1,2루 KIA 이종범의 좌중간 선취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1,2루 주자 김종국과 이현곤이 홍세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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