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잡아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9.05.29 19: 40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LG 페타지니의 우월 솔로 홈런 타구를 KIA 우익수 이종범이 볼을 잡으려 담장에 메달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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