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이현곤,'화려한 타력이었지?'
OSEN 기자
발행 2009.05.29 22: 30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KIA는 선발복귀한 윤석민의 호투와 장단 14안타를 몰아친 타력을 앞세워 LG에게 12-5로 대승을 거두었다. 경기를 마치고 KIA 최희섭과 이현곤이 미소짓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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