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스 경기가 30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지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당일 부터 치어리더의 댄스와 마이크를 이용한 응원을 자제해온 8개구단들이 오늘 부터 관중들의 흥을 돋구며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KIA 응원단이 노란막대 풍성을 이용하여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노란 물결,'오늘은 응원 열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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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5.30 18: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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