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가이드] 골프토토 승무패 32회차서 135명 392.9배 적중자 탄생
OSEN 기자
발행 2009.05.31 20: 46

[골프토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09 힐스테이트 서경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32회차 게임에서 135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29일 열린 대회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32회차 게임에서 7개 매치를 정확히 맞힌 참가자가 135명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392.9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고 밝혔다.
상금랭킹 순으로 14명을 선정, 2명씩 7개 매치로 나눠 각 매치별로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게임에서 서희경-김보경(패), 최혜용-안선주(패), 이보미-김혜윤(패), 정혜진-편애리(승), 이일희-김하늘(승), 임지나-유소연(패), 김혜정-이혜인(승) 등의 결과가 나왔다.
각 매치의 승-무-패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들 가운데 3000원을 베팅한 한 골프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117만8700원의 상금을 가져가는 기쁨을 맛보게 됐다. 또한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베팅한 72명의 적중자들에게도 3만9290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골프토토 승무패 33회차 게임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BS 금호아시아나 제52회 KPGA선수권대회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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