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 코슈메틱 여름철 피부 대책, “무 화학화장품과 고급천연 미용비누”
OSEN 기자
발행 2009.06.01 07: 14

가을, 겨울과 달리 여름철 피부 관리가 다소 수월하다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여름철엔 자외선으로 인한 잡티가 잘 생기고 광노화, 피지 분비로 모공이 잘 오염되어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한다.
무 화학 유기농화장품회사인 명옥헌 코슈메틱(www.cosumetics.com)에서는 여름철 피부대책을 마련해 여성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알로에 스킨과 알로에 로션을 추천하고 있다. 알로에가 갖고 있는 여름철 피부 손상을 막는 효능을 이용해 광노화방지효과와 미백효과를 동시에 꾀한다는 것이다. 사계절 마찬가지지만 특히, 여름철 피부 관리의 기본은 세안과 클렌징이어서 천연재료로 클렌징을 하면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최고급 피부 미용 비누인 서시옥용산 비누와 여드름 비누, 미백 비누 등을 출시하고 있다.
명옥헌 코슈메틱 관계자는 “저희 알로에 제품을 써 보신 분들은 한 결 같이 무 화학제품의 효능을 처음 경험해서 그런지 놀라운 피부 변화에 감사하며 자청해서 홍보대사가 되기도 합니다. 체험자의 소개로 같은 지역의 구매자가 늘어나는 이유도 그런 것이겠지요?”라며 반문한다.
특히 알로에제품을 구입한 이들에게는 6월초까지 하루 종일 촉촉함이 전해지는 최고급 아이크림을 추가로 증정한다고 한다. 알로에 제품은 물론 그 외 여드름 피부 전용 스킨과 여드름 피부 전용 로션, 민감성 수분탄력 영양크림, 재생크림, 아토피크림 등 모든 제품을 무 화학 재료인 고급 유기농재료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한 번 제품을 경험한 구매자는 모든 제품을 무 화학제품으로 바꿀 정도로 무 화학 화장품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대량 생산으로 더 많은 매출을 꾀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관계자는 이렇게 대답한다. “물론 대량 생산만큼의 매출은 어렵지만 화장품에 화학방부제를 첨가해서는 모든 재료의 성분이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 하므로 다소 시간이 걸릴 지라도 여성들의 피부에 도움이 되는 제품만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것이 창업자의 의지입니다. 국내화장품업계에서 명품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것입니다.”
명옥헌 코슈메틱(www.cosumetics.com)에서는 올 한 해 동안은 파격적인 이벤트를 통해서 더 많은 여성들에게 무 화학제품의 효능으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겠다고 한다. 그에 일환으로 기초5종세트인 F1세트(알로에 스킨, 알로에 로션, 코엔자임에센스, 코엔자임영양크림, 코엔자임 아이크림)를 정상가에서 30% 가까이 할인판매를 하고 있다. 제품문의070)7644-2286.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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