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 피부 건강 '알리미'
OSEN 기자
발행 2009.06.02 13: 04

‘피부미인’ 조수아가 오라클 코스메틱의 모델로 발탁됐다. 광고전문모델로 자리 잡고 있는 조수아는 청순하고 세련된 매력이 장기다. 조수아의 이번 화보는 국내 최대 규모인 38개 병원네트워크를 자랑하는 ‘오라클 코스메틱’을 광고하기 위해서 촬영됐다. 연간 60만 명의 환자들이 찾는 이 피부과는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각 병원을 대표하는 원장들이 직접 연구에 참여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오라클 네트워크 대표원장 노영우 원장은 “최근 경향은 천연화장품이나 믿을 수 있는 화장품이 인기를 얻는다는 것입니다. 오라클 코스메틱은 다양한 임상경험을 통해 만들어져 무엇보다 안전하고 고기능성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순수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조수아 씨의 모습에서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고 설명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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