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데뷔 이후 첫 팬미팅 연다
OSEN 기자
발행 2009.06.02 15: 07

2AM이 데뷔 이후 첫 팬 미팅을 연다.
2AM은 6월 6일 오후 6시 마포 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첫 번째 팬 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데뷔 후 첫 팬 미팅인 만큼 이들의 각오가 남다르다.
350여명의 팬들과 만나는 2AM은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 중이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2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매일 회의를 갖고 가능한 한 많은 아이디어를 반영하려고 하고 있다. 솔로, 단체 무대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한 게스트가 출연한다. 아마 아시면 깜짝 놀랄 것이다. 아직은 비밀이지만 알고 보면 정말 놀랄 것이다”며 기대를 해 주기를 당부했다.
2AM은 ‘친구의 고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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