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규,'역시 페타지니야!'
OSEN 기자
발행 2009.06.02 21: 3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무사 주자 2,3루 LG 페타지니가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윤덕규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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