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박용근,'아직 따라잡을 수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9.06.02 21: 3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무사 주자 2,3루 LG 페타지니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로 홈을 밟은 2,3루 주자 정성훈 박용근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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