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불어주세요”…호신용 주얼리, ‘자명고 뿔피리’ 출시
OSEN 기자
발행 2009.06.04 13: 52

스타 연예인 전문 주얼리 브랜드 아샤(www.asha.co.kr)가 정려원 박민영 정경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자명고’ 제작사 크리에이티브그룹 다다(이한호 대표)와 함께 호신용 ‘자명고 뿔피리’ 주얼리를 기획 출시했다. 자명고 뿔피리 주얼리는 뿔 모양에 금색 문양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전체적으로 점조각 세팅을 해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또한 주얼리를 입에 물고 불면 피리 소리가 나와 각종 강력 범죄가 횡행하는 시대에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호신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스타 전문 쥬얼리 브랜드 아샤(www.asha.co.kr)는 가수 손호영 신혜성 이승철 리치 휘성 SS501 등의 주얼리를 기획 제작 판매했으며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서울 강남 압구정점(본점)을 필두로 삼성동 코엑스, 안성 청주 진주 대구 속초 제주 및 해외 매장으로 호주 애들레이드, 베트남 하노이점을 두고 있다. 또한 서울 인사동 천안 송탄 의정부 포항 여수점의 오픈도 앞두고 있다. 이번 자명고 호신용 뿔피리 주얼리를 기획한 '아샤(ASHA)'의 최준혁 대표는 "그 동안 손호영 신혜성 SS501 등 많은 수의 연예인 주얼리를 시장에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었고 앞으로 자명고 호신용 뿔피리 주얼리와 같은 문화 콘텐츠를 이용한 상품화를 통해 프로모션과 다양한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나아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우리의 문화를 수출할 수 있는 효자 상품을 많이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BS 드라마 자명고 호신용 뿔피리 주얼리는 전국 아샤 오프라인 매장과 아샤 공식 사이트 www.asha.co.kr 에서 판매된다. 100c@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