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선배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6.06 17: 21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6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마친 프로야구 원년엠버 박철순씨가 시구를 마친후 두간 김경문 감독과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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