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순,'세데뇨 인사성도 바르고'
OSEN 기자
발행 2009.06.06 17: 28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6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프로야구 원년멤버 박철순씨가 승리기원 시구를 하기위해 마운드에 오르자 두산 선발 세데뇨가 모자를 벗고 인사를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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