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장호,'중간은 내가 책임진다.'
OSEN 기자
발행 2009.06.06 19: 45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6일 잠실경기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선발 장원준에 이어 배장호가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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