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토] 골프토토 스페셜 6명 42회차 적중결과…8270.2배 배당 나와 서희경, 김보경, 안선주 3~4언더파 기록…43회차 오는 10일 밤 발매 마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09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6명 42회차 게임에서 20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5일 일동 레이크에서 개최된 KLPGA투어 2009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6명 42회차 게임에서 지정선수 6명의 최종 타수대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가 20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8270.2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대상선수로 지정된 서희경(3~4언더), 유소연(1~2언더), 최혜용(이븐), 김보경(3~4언더), 안선주(3~4언더), 정혜진(3오버 이상) 등 6명의 1라운드 최종 타수대를 알아맞히는 방식으로 시행된 이번 회차에서 적중자들 가운데 300원을 건 골프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248만 1060원의 적중상금을 가져가는 기쁨을 맛보게 됐다.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건 19명의 적중자에게는 각각 82만 7020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6명 42회차에서 서희경, 김보경, 안선주 등 대상선수로 지정된 3명 모두 1라운드 3~4언더파를 기록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둬 20명의 골프팬에게 적중의 기쁨을 선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골프토토 스페셜 43회차는 오는 11일 치러지는 KPGA SBS 에이스 저축은행 몽베르 오픈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10일 오후 10시에 발매 마감된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