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후속곡 ‘너라고’로 2달 만에 ‘인기가요’ 1위
OSEN 기자
발행 2009.06.07 17: 28

상반기 ‘쏘리쏘리’로 가요계를 휩쓸었던 슈퍼주니어가 후속곡 ‘너라고’로 다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뮤티즌 송을 수상하며 인기를 과시했다. ‘쏘리쏘리’로 3주 연속 뮤티즌 송을 수상한지 약 2달 만의 일이다. 슈퍼주니어는 4월 12일 ‘인기가요’서 3주 1위를 수상하며 활동을 마무리한 바 잇다. 슈퍼주니어는 새로운 싱글 타이틀 ‘너라고’로 2달 여 만에 뮤티즌 송을 탈환하며 “너무 큰 사랑 받고 있어 감사하다”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이날 TAKE 7에 슈퍼주니어를 비롯, SG워너비, 2NE1, 케이윌, 씨야 다비치 &지연, IU, 샤이니가 올라 경합을 벌였다. mir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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