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퀸 오브 코리아(Queen of korea)' 본선 진출자 27명 가려
OSEN 기자
발행 2009.06.08 07: 23

'퀸 오브 코리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09 퀸 오브 코리아(Queen of korea) 예선전'이 6일 오후 2시 상명대학교 계당 아트홀에서 열렸다. 퀸 오브 코리아 (Queen of korea)는 '미스 글로브 인터내셔날', '퀸 오브 더 월드', '미스 모델 오브 더 월드', '미스 레저', '미스 비키니 인터내셔널', '미스 글로벌 뷰티 퀸' 등 6개의 국제대회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6일 예선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27명 중, 본선 1위에서 6위까지의 입상자들은 이 6개 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후원사들의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본선 대회는 오는 28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펼쳐지며, 이날 케이블 tvN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된다. 퀸 오브 코리아는 BM엔터플랜이 주관하고 bnt뉴스, 싸이월드 TVON, LIG 손해보험, LIG 건설, 아디다스와 제우스포츠가 후원한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