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환,'원희 형, 너무 심하네'
OSEN 기자
발행 2009.06.08 12: 10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아랍에미리트연합과 어웨이 경기서 승리, 7회 연속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룩하고 지난 7일 귀국한 태극전사들이 10일 벌어질 사우디아라비아전에 대비, 8일 파주 NFC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아랍에미리트연합전에 뛴 선수들은 가벼운 러닝과 스트레칭으로 훈련을 대신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미니게임과 슈팅 훈련을 실시했다. 1대1 돌파 후 슈팅훈련에서 조원희가 김근환의 돌파를 필사적으로 막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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