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행복합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6.08 19: 19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한달째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는 노홍철 장윤정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녹화 중인 '골드미스가 간다' 녹화장에 모습을 보였다. 녹화를 마친 장윤정이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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