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 코슈메틱, 유기농화장품 6종 체험샘플세트 나와
OSEN 기자
발행 2009.06.09 06: 04

각종 화학유해물질로 인한 지구 환경변화와 공산품의 화학성분으로 인한 피해가 생활 곳곳에서 우리들의 건강을 위협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성들이 매일 사용하고 있는 기초화장품 또한 화학성분의 피해를 따져보지 않을 수 없는데 무 화학 유기농화장품회사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명옥헌 코슈메틱(www.cosumetics.com)은 제품 하나하나를 수제로 제작해서 주문자에게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품에 화학재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아 천연재료 그대로의 효능을 여성들의 피부에 전달할 수 있어 사용자들로부터 호응이 크다고 한다. 이 회사 관계자들은 대량 생산이 아닌 수제화장품이라 고가의 제작비용이 들어가지만 사용자들의 피부를 위해서는 이 방식이 최선이라고 말한다. “많은 여성회원들이 가입을 하고 상담전화를 해오는데 여성들이 화장품을 바꿀 때는 샘플체험을 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일일이 수제로 만드는 모든 제품을 샘플로 만들어서 제공하기란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명옥헌 제품실에서는 ‘샘플모음세트’라는 신상품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기초화장품인 알로에스킨, 알로에로션, 에센스, 아이크림, 수분탄력 영양크림, 재생크림 총 6종 세트를 한데 묶어 소량으로 일단 체험한 후, 본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무 화학 유기농화장품 체험의 기회를 드리는 것이죠.” 가까운 일본은 화장품에 사용하는 성분규제가 한국보다 까다로운 실정이라 일본에서 생산되는 화장품의 효능이 좋다는 평이 나 있는데 그 일본시장에서 명옥헌 제품들이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무 화학 유기농화장품의 명옥헌 제품은 일본에서도 그 효능면에서 일본 여성들의 피부를 책임지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회사 출범 이후 여드름화장품으로 그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최근에는 알로에제품이 진가를 발하고 있으며 아토피크림, 천연클렌징, 여드름비누, 서시옥용산비누, 미백비누 등도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에 생긴 자신감이다. 무 화학 화장품회사란 자부심과 “어머니가 주신 고운 피부로 돌려드립니다”는 사훈아래 더 좋은 제품 만들기에 전 직원의 열기가 뜨겁다고 한다. 일반화장품을 사용해 오던 여성들이 명옥헌 코슈메틱의 제품들을 체험해보고 싶을 경우 ‘기초체험세트’를 통해 저렴하게 그 효능을 체험하고 스스로 피부개선효과를 판가름할 수 있게 됐다. 명옥헌 관계자는 “좋은 제품은 소비자가 바로 알아보는 법이죠” 라며 자신만만하게 말한다. 상담문의 070)7644-2286.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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