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여성의 불쾌지수 막아주는 아이템, 페미라이드 에센스 미스트
OSEN 기자
발행 2009.06.09 12: 29

습하고 더운 날씨 때문에 벌써부터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아침 저녁 출퇴근 혹은 등하교 시,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고 섞이게 되면 온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고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도 전에 지치기 마련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회음부와 질, 항문 주위를 망라하는 시크릿존(Secret zone)이 축축해져 찝찝한 상태로 하루를 보내야 한다. 이런 축축함이 싫어 팬티라이너를 사용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지만 장시간 팬티라이너를 사용할 경우 회음부가 짖무르고 통풍을 방해해 오히려 악취가 심해지고 축축함이 더해진다. 또한 걷거나 앉을 때마다 회음부가 팬티라이너에 쓸려서 상처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세균과 곰팡이균에 감염될 위험이 더 높다. ▼축축 찝찝, 이제 안녕~ 페미라이드 미스트로 상쾌하게! 여름철 시크릿존 부위의 축축함이 싫다면 팬티라이너를 사용하기 보다는 페미라이드 에센스 미스트를 사용해 보자. 페미라이드 에센스 미스트는 시크릿존 전용 관리 제품으로 보습과 영양공급은 물론, 시크릿존이 세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적정 산도(ph3.5~4.0)를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국내 산부인과와 비뇨기과 의료진이 공동 개발해 미국 FDA에 등록된 제품으로 안전성 면에 있어서도 검증을 받은 제품이다. 스프레이 형식으로 분사가 되기 때문에 평소 휴대하고 다니면서 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시크릿존에 뿌려주면 된다. 천연의 약초 추추물(HME)이 함유된 무자극성 수용성 제품이기 때문에 뿌리는 즉시 피부에 산뜻하게 흡수된다. 보습과 항염, 항균작용을 하기 때문에 세균의 감염을 막아주고 악취를 제거하는데 효과가 탁월하다. ▼페미라이드 시크릿케어로 상큼한 여성 되기 외출 시에 페미라이드 에센스 미스트가 시크릿케어를 책임진다면, 샤워 시에는 페미라이드 세정제를 이용해 시크릿존을 청결하게 씻어주면 된다. 페미라이드 세정제는 튜브에 담겨있는 액체 타입으로 일주일에 2~3회 사용만으로도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샤워 마지막에 페미라이드 세정제를 2~3방울 덜어 회음부에 발라주고 가볍게 마사지한 후 물로 씻어주면 된다. 여름이 되면 불쾌지수가 높아져 작은 일에도 민감해지고 주변 사람들과 불편한 관계가 되기도 한다.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평소의 모습 그대로 생활하기 원하는 여성이라면 시크릿존 관리 전용 제품인 페미라이드 에센스 미스트와 세정제로 이용해보도록 하자. 항상 한결같이 친절하고 상큼한 여성이라는 평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페미라이드 전 제품은 페미라이드 홈페이지(www.femiride.com), 인터넷 쇼핑몰 G마켓, 옥션, 디앤샵, 11번가, 인터파크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문의 02-3444-1175.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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