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홈 문학구장에서 선보인 메이저리그식(?) 방수포
OSEN 기자
발행 2009.06.09 22: 0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와 삼성의 경기가 열린 인천 문학구장. 7회초 비로 경기가 중단되자 SK는 내야를 완전히 덮는 대형 방수포(51m X 51m)를 올 시즌 처음으로 선보였다. SK 홍보팀 류선규 매니저는 "지난 4월 중순 700만 원을 들여 미국에서 수입한 방수포"라고 설명했다./사진=SK 와이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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