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성민아, 나 들어왔다!'
OSEN 기자
발행 2009.06.13 15: 26

'2009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2세트 교체 멤버로 들어온 김요한이 문성민과 손을 마주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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