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김요한
OSEN 기자
발행 2009.06.13 15: 36

'2009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3세트 공격을 성공시킨 한국 김요한(왼쪽)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