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코치님, 무사 1,2루 찬스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6.13 18: 2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무사 1,2루 상황에서 1루주자 이진영이 윤덕규 코치와 대화를 나누며 미소 짓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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