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YB(윤도현 밴드), 전인권, 강산에 등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콘서트에 특별 출연해 다시 한번 고인을 기억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총학생회가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비상대책위원회, 한양대 총학생회(안산), 세종대 총 학생회, 성공회대 총학생회 등이 공동주최하는 추모공연 ‘다시, 바람이 분다’가 오는 6월 21일 오후 6시 30분 연세대학교 노천 극장에서 열린다. 권해효의 사회로 진행되며 신해철-NEXT, YB(윤도현 밴드), 안치환과 자유, 전인권, 강산에, 뜨거운감자(김C), 윈디시티, 피아, 우리나라, 노래를 찾는 사람들, DJ.DOC(이하늘, 정재용), 이상은 등 12개 팀이 특별출연한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한 이번 공연은 각자의 정치적 입장을 뛰어넘고 정파의 차이를 초월해 연대하고자하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공연을 주관하는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박준홍 총학생회장은 “이번 공연은 추모 공연이기는 하지만 헌정공연이라 말하고 싶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故 노무현 前 전 대통령의 서거가 슬픔에서 새로운 희망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후원금을 받고 있으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각 대학 총학생회, 공동주최, 후원하는 각 사이트, 커뮤니티, 블로그에서 공연을 알리는 이미지를 출력해 당일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mir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