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오른손 투수 정재훈(29)이 14일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구단 관계자는 "정재훈이 어깨 통증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선발 투수로 전향한 정재훈은 13경기에 나서 4승 3패(방어율 5.23)를 기록 중이다.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대구 두산전을 '대구경북 한우사랑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경기 전 대구구장 앞 광장에서 한우 시식 및 불고기를 판매하고 양준혁(삼성)을 대구경북 한우 서포터로 위촉해 한우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전영한 전국한우협회 경북도지회장이 시구자로 나선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