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장윤정, 열애 공개 3가지 이유
OSEN 기자
발행 2009.06.14 19: 56

공개 연인이 된 노홍철-장윤정 커플이 열애 한달 만에 공개한 이유를 방송에서 털어놨다. 노홍철과 장윤정은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2부-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멤버들에게 둘러싸여 청문회를 가졌으며 둘의 만남에 대한 진지하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무엇보다 남자인 노홍철이 아닌 장윤정 측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열애 사실을 알린 이유에 대해 “그동안 노홍철이 방송에서 보여진 이미지가 너무 가볍고 장난스러워 내(장윤정)가 발표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내 말을 많이 들어주고 말이 없고 차분하고 생각 깊고 배려심 깊다”며 의외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 두 사람의 열애를 공개한 이유에 대해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았다. 솔직한 걸 좋아하는 터라 들켜서 알려지는 것보단 먼저 공개하는 쪽을 택했다. 또 둘이 만남이 진지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리얼 버라이어티인 프로그램 특성상 남자친구가 있는데 맞선을 볼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노홍철은 어느 때보다 차분하고 진중한 모습을 보였고 눈물까지 글썽이며 장윤정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소중한 마음을 전했다. mir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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