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코리아 2009 폐막... 박성백 개인종합 5위
OSEN 기자
발행 2009.06.14 20: 07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2009’가 1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막을 내렸다. 크리테리움(총 60km, 3㎞ 코스 20바퀴 순환)경기로 진행된 14일 10구간 경주에서 서울시청의 박선호가 1시간 27분 43초로 가장 먼저 최후의 결승점을 통과했다. 아울러 2구간 및 3구간 우승에 더해 대회 3관왕의 영예도 거머쥐었다. 팀 네오텔의 장선재와 놀란 호프만은 초단위 동타임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개인종합 1위는 예상대로 총 34시간 51분 21초를 기록한 로저 뷰쳇(팀 네오텔)이 차지했다. 박성백(메이탄 홈포)은 합계 34시간 53분 3초로 5위로 마감했고, 서울시청의 공효석과 유기홍이 6위와 7위에 올랐다. 단체종합 1위는 총 104시간 41분 44초의 메이탄 홈포, 2위는 8초 차이의 세이빙스 앤 론즈, 3위는 19분 16초 차이의 서울시청에게 돌아갔다. 단체구간에서는 4시간 23분 9초로 홍콩 차이나 팀, 메이탄 홈포, 팀 네오텔이 각각 1~3위에 자리했다. 10bird@osen.co.kr 투르 드 코리아 2009 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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