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배구토토 매치 41회차, 249명 결과 적중
OSEN 기자
발행 2009.06.15 10: 50

[배구토토] 2009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한국-아르헨티나전 대상 매치 41회차 적중결과 배당률 289.9배 기록…배구토토 참여열기 뜨거워 2009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한국-아르헨티나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41회차 게임에서 249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13일 오후 2시에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한국-아르헨티나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41회차 게임에서 1~3세트 세트별 승리팀과 점수차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가 249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289.9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가져갔다고 밝혔다. 1세트 아르헨티나, 2세트 한국, 3세트 아르헨티나 승리와 1~3세트까지의 점수차(5~6, 3~4, 2)를 알아맞힌 이들 적중자 가운데 5000원을 베팅한 배구팬 2명은 이번 회차 최고 적중상금인 144만 9500원을 가져가게 됐다.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건 127명은 각각 2만 8990원씩 받아간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한국이 열세에도 불구하고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홈에서 3:2 역전승을 거둬 국내 배구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며 "한국이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 세르비아, 프랑스와의 예선전 등 앞으로 남은 월드리그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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