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기념, 15일 파주 NFC에서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회장, 허정무 대표팀 감독, 박지성 이운재와 함께 축구발전기금 전달식과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김정태 하나은행장(오른쪽)이 대표팀에 축구발전기금을 전달한 뒤 참석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