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성용아, 빨리 와!'
OSEN 기자
발행 2009.06.15 18: 12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이틀 앞둔 태극전사들이 15일 파주 NFC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두 팀으로 나누어 코치들이 던져주는 볼을 헤딩한 후 반환점을 돌아오는 게임에서 이영표가 기성용과 터치를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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