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김근환, 격렬한 몸싸움
OSEN 기자
발행 2009.06.15 18: 23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이틀 앞둔 태극전사들이 15일 파주 NFC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두 팀으로 나뉘어 가진 훈련에서 기성용과 김근환이 볼을 잡기 위해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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