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운재 형, 미스예요!'
OSEN 기자
발행 2009.06.15 18: 32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마지막 경기를 이틀 앞둔 태극전사들이 15일 파주 NFC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수비수를 일부 두고 전체가 패스하는 게임에서 이근호가 수비에 걸린 이운재의 등을 밀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