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조안,'서로 자리를 양보하며'
OSEN 기자
발행 2009.06.15 19: 51

영화 '킹콩을 들다'의 언론 배급 시사회가 15일 오후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내달 2일 개봉예정인 이 영화는 시골 여중생 소녀들을 금메달리스트로 길러낸 역도 코치와 여중생 제자들의 사랑과 감동을 그린 이야기이다.
이범수와 조안이 포토타임을 갖던 중 서로 자리를 양보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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