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투데이]한국-이란전, 토토골의 주인공은 누구
OSEN 기자
발행 2009.06.16 11: 50

[축구토토] 한국-이란 2010남아공 월드컵 지역예선 대상 토토골 이벤트 축구팬 37.5% 이근호 15분내 첫 득점 예상…기성용 10.4%, 염기훈 6.9% 예상 한국-이란전 토토골의 주인공을 찾아라.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가 한국과 이란의 2010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종지역예선전을 대상으로 한국선수 가운데 전반 15분 이내 첫 번째로 골을 기록하는 선수를 알아 맞히는 '토토골 대축제' 이벤트에 많은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각 선수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전체 참가자 1937명(16일 오전 기준) 중 68.8%(1,326명)이 의외의 인물일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는 최근 대표팀 득점 루트가 공격수 이외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뒤를 이어 프랑스리그 AS모나코에서 활약중인 박주영 18.3%(355명)를 비롯해 기성용 13.3%(176명), 조원희 1.6%(31명), 김치우 1.4%(28명), 양동현 0.6%(13명), 김근환 0.4%(8명)등의 비율로 토토골의 주인공을 예상했다. 이번 '토토골 대축제' 이벤트는 17일 오후 8시까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나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 (www.betman.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토토골'의 주인공을 정확히 예상한 축구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14명에게 스포츠토토를 온/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쿠폰을 지급한다. 토토골 대축제 이벤트 화면/스포츠토토 제공.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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